옛백제병원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초량동)
소개
부산에 남아있는 근대건축물 중에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용도변경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보존되어있는 곳이다. 1922년 명지 출신의 최용해씨가 지은 최초의 근대식 개인종합병원으로 당시 1,2층 건물이 대부분이었던 시절, 5층 벽돌건물에 서양의료진을 두며 성업했으나 악성 루머와 경영난을 겪게 되자 최용해가 일본으로 야반도주하면서 관리권이 중국인에게 넘어가게 된다.
🗺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초량동)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1-440-4064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쉬는 날
공휴일,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