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집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248번길 36 (용호동)
소개
용호동 카페거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창원 도민의 집은 1983년 경남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으로 이전한 후 1984년 4월 이후부터 경상남도지사 공관으로 사용하던 건물로 2022년 9월 15일 경남 도지사 관사를 개방한 후 경상남도 소장 미술품 특별전인 고향의 봄을 전시하는 등 도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민의 집은 2층 건물로 1층은 파티장, 연회장으로 이용하던 환주당, 회의실, 도지사 집무실이 있고, 2층은 회의실 등이 있다. 도민의 집 옆에는 도지사관사가 있으며, 도민의 집과 도지사 관사에는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어 휴식과 힐링하며 전시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도민의 집은 2층 건물로 1층은 파티장, 연회장으로 이용하던 환주당, 회의실, 도지사 집무실이 있고, 2층은 회의실 등이 있다. 도민의 집 옆에는 도지사관사가 있으며, 도민의 집과 도지사 관사에는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어 휴식과 힐링하며 전시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홈페이지
경남관광길잡이 https://tour.gyeongnam.go.kr
🗺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248번길 36 (용호동)
✏ 상세 정보
소장품현황
전시별 상이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경남도청 문화예술과 055-254-5564
주차 시설
가능(소형 약 15대)
요금(무료)
요금(무료)
쉬는 날
매주 월요일 / 설·추석 당일
이용요금
무료
이용 시간
[실내 관람]
09:00~20:00
[야외 개방]
09:00~21:00
09:00~20:00
[야외 개방]
09:0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