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휴양림
📍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569-5
소개
축령산 휴양림은 40~6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 푸른 상록수림대 1,148ha가 울창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故 춘원 임종국 선생이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축령산에 1956년부터 20여 년간 조림하고 가꾸어, 현재 전국 최대 난대수종 조림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낸 곳이다. 2002년 그 공로가 인정되어 "숲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했다. 이곳은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 향이 가득하여 삼림욕을 하기에 적합하다. 햇빛, 음이온, 소리, 경관, 산소 등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축령산 휴양림은 데크로드를 따라 거닐며 쉽게 둘러볼 수 있을 만큼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도 만족할 만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 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 위치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569-5
✏ 상세 정보
입산통제 구간
호우 폭우시
주차요금
무료
화장실
있음 (남녀 구분)
입 장 료
무료 (체험비 : 1시간 4,000원 / 젓가락 만들기 8,000원)
이용가능시설
치유의 숲 (세미나실)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1-393-1777~8
주차 시설
있음
수용인원
1,000명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개장일
1956년
이용 시간
09:00 ~ 18:00
체험 안내
해먹 체험, 편백 봉체조, 편백 요가, 편백 팔찌 만들기, 편백 젓가락 만들기 (국립장성숲체원 061-393-1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