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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태백시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는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있다. 평소에는 깎아지른 절벽이지만, 비가 오면 힘찬 물줄기를 뿜는 폭포로 변한다. 비가 내려야만 폭포가 생기기 때문에 ‘비와야폭포’라 불린다.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에는 흰 비단을 드리운 듯한 물줄기가 곧게 낙하하며 장관을 이룬다. 겨울에는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며 빙폭으로 변해 3~4개월간 장엄한 풍경을 선사한다.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양지길 25 (장성동)

✏ 상세 정보

입 장 료

무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33-550-2828
주차 시설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