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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양악마을은 국립공원인 남덕유산과 토옥동계곡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지방문화재인 양악탑과 백제시대의 절 심방사 절터가 있는 역사적으로 유래깊은 마을이다. 봄이면 진달래꽃으로 붉게 물들고, 남덕유산 깊은 골짜기에서 채취한 고로쇠가 있으며, 여름이면 토옥동계곡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로 더위를 잊고 , 가을이면 돌담사이에 노오란 호박과 생명력이 넘치는 곡식이 풍부하고 , 겨울이면 양악저수지에서 빙어를 낚을 수 있다. 그리고 한글학자 정인승 박사 생가와 한글기념관이 설립되어 일제강점기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한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 위치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토옥동로 114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내국인 예약안내

체험시 사전 예약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3-352-1104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체험 안내
봄 : 고로쇠, 봄나물캐기, 채소씨앗뿌리기
여름 : 감자캐기, 토마토따기, 옥수수따기, 물놀이
가을 : 오미자 떡, 머루와인 담그기, 고구마 캐기
겨울 : 민속놀이하기, 눈썰매타기, 고구마 구워먹기
※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