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체험공원
📍 강원도 태백시 소도길 9-11 (소도동)
소개
태백체험공원은 폐광지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려 조성된 체험관광지이다. 현장학습관과 탄광사택촌, 체험갱도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생생한 탄광체험을 할 수 있으며, 태백산 자락에 위치해 태백산국립공원과 연계한 휴가지로도 손색이 없다. 과거 국가 기간산업의 원동력이 되었지만 현재는 사양 산업이 된 석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광부들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홈페이지
태백 문화관광 http://tour.taebaek.go.kr
🗺 위치
강원도 태백시 소도길 9-11 (소도동)
✏ 상세 정보
주차요금
없음
관 람 료
개인 - 어른 1,000원 / 청소년, 군인 700원 / 어린이 500원
단체 - 어른 700원 / 청소년, 군인 500원 / 어린이 300원
※ 30인 이상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현장학습관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태백체험공원 033-554-3905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개장일
2006년 4월 7일
쉬는 날
매주 월요일
이용 시간
10:00~17:00 (12:00 ~ 13:00 휴게시간)
체험 안내
[현장학습관]
폐광된 실제 탄광사무소에 재현된 체험위주의 현장학습관은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석탄생산에 종사한 광부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피어났던 그들의 꿈과 희망을 볼 수 있는 생생한 현장체험공간이다. 현장학습관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지속된 경제성장으로 인한 청정고급연료에 대한 선호로 사양의 길로 접어든 태백석탄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체험을 통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탄광사택촌]
태백체험공원 내에 위치한 탄광사택촌은 1950년부터 1970년대까지 국가기간산업의 원동력이 되었던 석탄을 채탄했던 광부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대별 주거시설을 복원 및 재현하여 당시 사택촌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광들의 집단거주지였던 시대별 사택과 함께 배급소, 빨래터, 상점 등 탄광촌의 모습을 재현하고 사택에 기거했던 사람들의 직접 사용했던 생활도구 및 가구류 등을 배치하여 당시의 삷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체험갱도]
1972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1년도에 완공한 수갱의 심도는 730미터이고 권양기는 1,250마력의 힘으로 운전되었다. 갱도의 벽과 레일, 침목은 사용하던 시설 그대로 보존하였고 갱내수 배수로는 새로 정비하였고 인차 및 광차를 재현하였다. 또한, 우리 현장학습관은 국내에서 실지 사용하던 갱도를 그대로 복원하여 입갱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폐광된 실제 탄광사무소에 재현된 체험위주의 현장학습관은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석탄생산에 종사한 광부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피어났던 그들의 꿈과 희망을 볼 수 있는 생생한 현장체험공간이다. 현장학습관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지속된 경제성장으로 인한 청정고급연료에 대한 선호로 사양의 길로 접어든 태백석탄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체험을 통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탄광사택촌]
태백체험공원 내에 위치한 탄광사택촌은 1950년부터 1970년대까지 국가기간산업의 원동력이 되었던 석탄을 채탄했던 광부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대별 주거시설을 복원 및 재현하여 당시 사택촌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광들의 집단거주지였던 시대별 사택과 함께 배급소, 빨래터, 상점 등 탄광촌의 모습을 재현하고 사택에 기거했던 사람들의 직접 사용했던 생활도구 및 가구류 등을 배치하여 당시의 삷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체험갱도]
1972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1년도에 완공한 수갱의 심도는 730미터이고 권양기는 1,250마력의 힘으로 운전되었다. 갱도의 벽과 레일, 침목은 사용하던 시설 그대로 보존하였고 갱내수 배수로는 새로 정비하였고 인차 및 광차를 재현하였다. 또한, 우리 현장학습관은 국내에서 실지 사용하던 갱도를 그대로 복원하여 입갱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