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시아송 페스티벌 X 문화잇지오
소개
<문화잇지오>는 시공간의 경계를 넘어 문화로 세계를 잇는 다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경이로움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2024년에는 필리핀과 자메이카의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며 각국의 문화를 우리나라에서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그 문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형 문화 축제이다.
🗺 위치
✏ 상세 정보
출 연
프로미스나인, QWER, 에잇턴, 바밍타이거, 하하&스컬(한국), Tomioka Ai(일본), Afgan(인도네시아), WIM(태국), Jah Lil(자메이카), Dionela(필리핀), My Anh(베트남)
행사내용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과 특별 게스트 자메이카를 포함한 7개국, 10개 팀이 무대를 빛낸다.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가수 아프간(Afgan)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태국의 윔(WIM),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토미오카 아이(Tomioka Ai)가 출연한다. 차세대 필리핀 아티스트 다이오넬라(Dionela), 베트남 여성 싱어송라이터 미 앙(Mỹ Anh)도 참여해 아시아 음악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밥 말리의 계승자’로 불리는 자메이카 레게 뮤지션 자 릴(Jah Lil)은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난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4인조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 보이그룹 8TURN(에잇턴),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 등 우리나라 아티스트 4개 팀도 무대에 오른다. 같은 기간 ‘오감만족 세계문화 체험 축제’를 표방한 ‘문화잇지오’는 필리핀과 자메이카의 문화를 소개한다. 자 릴과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의 합동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필리핀과 자메이카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안내
네이버 예약 페이지 통한 사전예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