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논개생가마을 [농촌전통테마]
📍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논개생가길 21-5
소개
한 채 한 채 민속마을 구경 재미가 '쏠쏠' 장수 논개생가마을은 임진왜란 때 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 의절한 주논개가 태어난 마을이다. 마을에는 논개의 충절을 기리며 논개의 생가를 복원해 놨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은 생가 복원의 맥을 이으며 마을 전체를 민속마을로 가꾸고 있다. 장승 한 쌍이 지키는 마을 어귀를 지나 비탈진 동네길로 들어서면 한 채 한 채 집 구경하는 재미에 빠져 발걸음을 옮기기가 쉽지 않다. 부지런히 돌아가는 초가집 옆 물레방아, 텃밭에서 유유히 풀을 뜯는 장수 한우도 논개생가마을의 민속촌 분위기를 한결 살려준다.
장수군 오미자는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뛰어나며 음료와 한약재의 재료로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오미자는 껍질은 시고 과육은 달며 씨는 맵고 쓴 맛, 짠 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을 포함하고 있어서 오미자라고 부른다. 신맛은 간을 보호하고 단맛은 비장과 위장을 좋게 한다. 매운 맛은 폐를 보호하고 쓴맛은 심장을 이롭게 하며 짠맛은 신장과 방광에 도움을 준다. 논개생가마을에서는 여러 효능을 가진 오미자를 이용해서 '오미자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오미자의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B1 성분이 넓어진 모공을 조여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노화를 방지하며 보습 효과로 탄력을 증강시켜주기 때문에 오미자 천연비누는 체험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주민들이 체험객들에게 제공하는 재료는 오미자가루를 비롯해 투명비누베이스, 식물성 글리세린, 호호바오일, 비타민E, 아로마에센셜오일 등이다.
장수군 오미자는 해발 5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뛰어나며 음료와 한약재의 재료로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오미자는 껍질은 시고 과육은 달며 씨는 맵고 쓴 맛, 짠 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을 포함하고 있어서 오미자라고 부른다. 신맛은 간을 보호하고 단맛은 비장과 위장을 좋게 한다. 매운 맛은 폐를 보호하고 쓴맛은 심장을 이롭게 하며 짠맛은 신장과 방광에 도움을 준다. 논개생가마을에서는 여러 효능을 가진 오미자를 이용해서 '오미자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오미자의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B1 성분이 넓어진 모공을 조여주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노화를 방지하며 보습 효과로 탄력을 증강시켜주기 때문에 오미자 천연비누는 체험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주민들이 체험객들에게 제공하는 재료는 오미자가루를 비롯해 투명비누베이스, 식물성 글리세린, 호호바오일, 비타민E, 아로마에센셜오일 등이다.
🗺 위치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 논개생가길 21-5
✏ 상세 정보
장애인 편의시설
없음
이용가능시설
숙박시설(민박), 음식점 등
화장실
있음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 예약
※ 예약제로 운영되오니 방문 전 사전예약 필수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3-352-5465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쉬는 날
연중무휴
체험 안내
농사체험, 자연생태체험, 수상 레포츠, 도깨비체험, 민속생활체험, 짚공예, 두부만들기, 논개역사체험 등
※ 체험은 계절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가능하니 전화문의
※ 체험은 계절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가능하니 전화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