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자매협동조합

일상에서의 쉼, 자연에서의 쉼, 그 어느 곳에서도 봉자매가 함께한다.
화포천습지에 깃든 귀한 손님 황새 봉순이의 ‘봉’을 따 이름 지어진 봉자매는, 경남 김해 한림면에서 만난 다섯자매들이 만든 협동조합이다. 저희 봉자매는 자연에서 태어난 재료를 이용하여 자연사람들에게 쉼을 줄 수 있는 체험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여러분이 만나게 되는 봉자매의 쉼,언제나 최상의 것을 제공할 것이다.
쉼, 체험은,식물과 함께하는 싱그러운 쉼, 커피와 함께하는 향기가 있는 쉼, 손끝에서 피어나는 쉼이 있으며, 이 외에도 화포천 자연과 스토리가 담긴 디자인 제품, 굿즈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쉼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