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해언니네
📍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안길 9-16
소개
오래된 구옥을 고쳐 만든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봄해 언니네'는 봄 햇살 같은 사장님의 이름을 딴 감성 밥집이다. 넓은 내부는 깔끔한 화이트 벽에 나무를 사용해 식당이라기보다 카페같은 느낌이며, 모던한 카페에서 집밥을 먹는 듯 행복한 느낌을 준다. 시그니처 메뉴인 동충하초 삼총사는 부안 앞바다에서 잡은 봄 암꽃게장, 활 전복장, 왕새우장, 소라장, 햅쌀밥에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 참기름까지 더해져 나온다. 신선한 해산물로 만들어 비리지 않고, 적당한 짠맛이 밥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자아낸다. 그 외에도 꽃게알 덮밥, 연어 덮밥 등 덮밥메뉴, 활 전복장 솥밥, 새우장 솥밥 등 솥밥 메뉴도 많이 찾는다. 사이드메뉴인 광어앤칩스도 인기다. 가까이에 격포항 벽화마을이 있다.
※ 목줄, 배변관리 시 반려동물 야외 입장 가능(식당 입장 불가)
※ 목줄, 배변관리 시 반려동물 야외 입장 가능(식당 입장 불가)
🗺 위치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안길 9-16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07-1317-9043
인허가번호
20220708106
영업시간
월,화,목 11:00~15:00(라스트오더 14:30) / 금~일 11:00~19:30(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9:00)
포장가능여부
가능
주차 시설
있음 / 주차요금 없음
예약안내
10인 초과 시에만 가능
쉬는 날
매주 수요일
대표 메뉴
동충하초 삼총사, 꽃게알덮밥
취급 메뉴
갑오징어볶음 덮밥, 연어 덮밥, 새우장 솥밥, 광어앤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