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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부어스트라덴은 남해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독일 마을 초입에 있는 독일식 레스토랑이다. 독일어로 소시지 가게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100% 수제 제작한 소시지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슈바이네 학센과 굴라시인데, 두 메뉴 모두 201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육가공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슈바이네 학센은 허브 향신료와 맥주에 24시간 염지 후 각종 채소와 함께 12시간을 삶은 후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굴라쉬는 독일식 소시지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올리브유, 채소와 함께 볶은 후 토마토소스에 1시간 이상 끓인 수프다. 맥주 역시 대한민국 품평회 1위 수제 맥주 공장에서 제조된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어, 진정한 독일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위치

경상남도 남해군 독일로 33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5-867-6550
인허가번호
20180613089
영업시간
09:00 ~ 21:00
포장가능여부
가능
주차 시설
있음 / 주차요금 없음
예약안내
전화 문의
쉬는 날
연중무휴
대표 메뉴
독일가정식 플래터
취급 메뉴
수제슈니첼, 굴라쉬, 슈바이네 학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