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쟁이공원
📍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28-1
소개
조선 중종때 축조된 법성진성의 연장으로 심은 느티나무 등이 300년 이상 성장하여 성주변으로 울창하게 이루어진 숲이다. [숲으로 된 성]이라는 뜻의 숲쟁이공원은 영광 9경 중 7경이며, 꽃과 나무사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걸으면서 법성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산책로, 조명과 어우러지는 계단식 인공폭포 등과 넓은 주차장 등 주변 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웰빙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숲쟁이주차장 화장실 오른쪽 방향의 언덕에 금계국 군락지가 있어 6월에서 9월까지 노랗게 물든 꽃밭을 즐길 수 있다. 법성진성의 숲쟁이에서 꽃이 만발한 숲쟁이꽃동산을 거쳐 백제불교최초도래지와 연결된다.
국가지정 명승 [한국의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국가무형문화재 법성포단오제가 이곳에서 열린다.
국가지정 명승 [한국의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국가무형문화재 법성포단오제가 이곳에서 열린다.
🗺 위치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28-1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남/녀 구분)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1-350-5769 (관광안내소)
주차 시설
가능(숲쟁이 꽃동산 주차장1/2/3/4 (주차공간 여유있음))
요금(무료)
요금(무료)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