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암과 구경암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일대
소개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뒷산에 두 개의 바위가 있는데 그중에서 큰 바위는 신선이 쉬면서 바둑을 두었다 하여 신선암이라 부르고, 다른 바위는 사람들이 모여 구경하였다 하여 구경암이라 부른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지리산의 여맥(餘脈)이기도 한, 두 바위는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다워 명승으로 이름이 높다. 이곳에 올라 보면, 멀리 섬진강이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고, 강 건너 백운산도 한눈에 들어온다.
🗺 위치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일대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5-880-2366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