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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하제항은 한때는 어선들이 많이 드나들던 곳이었으나, 새만금 방조제가 건설되면서 어항의 기능을 상실하고 버려진 배들로 가득한 폐 선착장이다. 이곳은 얕은 바다 갯벌에 아무렇게나 뒹굴고 있는 낡은 폐선들의 무덤이기도 하지만, 사진작가들에게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몰 빛에 기대어 버려지고 잊혀져가는 하제항의 무망한 풍경을 담기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

🗺 위치

전라북도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남/녀 구분)

입 장 료

무료

입 장 료

없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있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3-454-4000
주차 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가능
쉬는 날
없음
이용 시간
상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