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다리집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254
소개
신도에서 시도로 건너가는 다리 앞에 위치한 섬마을다리집은 섬에서 나는 자연 재료로 누구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구성했다. 어부인 사장님이 바다에서 잡아 올린 물고기 요리와 아내가 시도 앞바다에서 직접 잡아 온 소라와 굴, 바지락 등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상에 오른다. 부부는 바다가 내어준 신선한 재료에 최소한의 양념만 가미해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데 그래선지 음식이 담백하고 먹고 나서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특히 섬마을밥상은 이런 요리철학과 식감에 대한 부부의 노력을 가장 뚜렷하게 느끼게 해주는 메뉴. 소라비빔밥과 바지락탕, 주꾸미샤부샤부와 칼국수로 구성된 이 메뉴는 직접 바다에서 잡은 참소라와 채소를 듬뿍 넣은 소라비빔밥, 그리고 토실한 바지락을 듬뿍 넣은 바지락탕에 알 꽉 찬 주꾸미를 넣어 샤부샤부로 먹는다. 마무리는 진하게 우러난 해산물 육수에 칼국수 면발을 넣은 해물칼국수다. 1인당 1만5000원에 참소라, 바지락, 주꾸미, 이 세 가지의 해산물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착한 가격의 실속 있는 음식이라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 밖에 보리밥을 곁들인 해물칼국수와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해장국도 부담 없이 먹을 만한 메뉴들이다.
특히 섬마을밥상은 이런 요리철학과 식감에 대한 부부의 노력을 가장 뚜렷하게 느끼게 해주는 메뉴. 소라비빔밥과 바지락탕, 주꾸미샤부샤부와 칼국수로 구성된 이 메뉴는 직접 바다에서 잡은 참소라와 채소를 듬뿍 넣은 소라비빔밥, 그리고 토실한 바지락을 듬뿍 넣은 바지락탕에 알 꽉 찬 주꾸미를 넣어 샤부샤부로 먹는다. 마무리는 진하게 우러난 해산물 육수에 칼국수 면발을 넣은 해물칼국수다. 1인당 1만5000원에 참소라, 바지락, 주꾸미, 이 세 가지의 해산물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착한 가격의 실속 있는 음식이라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 밖에 보리밥을 곁들인 해물칼국수와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해장국도 부담 없이 먹을 만한 메뉴들이다.
🗺 위치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254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07-1370-0260
인허가번호
20150212001
영업시간
매일 08:30 - 07:00
주차 시설
있음
예약안내
전화 예약
쉬는 날
연중무휴
대표 메뉴
소라비빔밥
취급 메뉴
칼국수, 생선조림, 해물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