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클렌커피
📍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14길 25 (안암동4가)
소개
서울 성북구에 자리한 카페로 데클렌 (Declen)이란 이름은 라틴어로 ‘선함을 담은’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름 그대로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성북천을 끼고 자리한 데클렌은 블랙 앤 화이트의 모던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주로 1~2인용 테이블이 많고, 또 모든 테이블에 콘센트가 설치되어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흑임자 슈페너. 주인장이 직접 만든 고소한 흑임자 크림이 가득 올라간 게 특징인데, 음료를 마실 때 섞어 먹지 않아야 진하고 묵직한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달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바나나 슈페너를 추천한다. 속을 꽉 채운 치아바타 샌드위치도 인기 메뉴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이기도 하다.
🗺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14길 25 (안암동4가)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2-922-6247
인허가번호
20200050500
영업시간
12:00~21:30
주차 시설
있음
쉬는 날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대표 메뉴
흑임자 슈페너
취급 메뉴
바나나슈페너, 치아바타 샌드위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