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선암)
📍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소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선바위(선암)는 1973년 1월 17일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바위 1基, 토지 52.9㎡) 선바위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신성한 대상물인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 자를 따서 선바위(선암)로 불리고 있다.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출처: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과) 두 개의 큰 바위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형상으로 높이 7∼8m, 가로 11m 내외, 앞뒤 폭이 3m 내외이다.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2-2148-1823
주차 시설
주차가능 (간이 주차)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