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문학산-0
thumbnail-문학산-1
thumbnail-문학산-2
thumbnail-문학산-3
thumbnail-문학산-4

소개

"학이 날개를 펴고 앉은 것 같다“ 하여 붙여진 해발 217m의 문학산은 인천도호부 관아의 남쪽에 위치했다 하여 ‘남산(南山)’이라고도 하고, 봉수대가 있어 그 모양이 마치 배꼽 같다 하여 ‘배꼽산’이라고도 했다. 고대 왕국이었던 미추홀의 진산이지만 1965년부터 50여 년간 군부대가 주둔한 이유로 정상에 오를 수 없었지만 2015년 10월 15일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미추홀구와 연수구에 걸쳐 있으며 문학산 정상에 오르면 서울의 남산과 인왕산, 북한산까지 보인다.
50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채 보존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은 인천의 산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학산 역사관'이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00~17:00 운영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문학 장미공원, 문학경기장, 인천 도호부 관아가 있다.

🗺 위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길70번길 70 (문학동)

✏ 상세 정보

입 장 료

등산 시설, 문학산 역사관

입 장 료

없음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32-887-1011
주차 시설
없음(인근 장미근린공원주차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가능
개장일
4월~10월
쉬는 날
없음
이용 시간
05:00 ~ 22:00 (4월~10월 22:00 마감) 05:00 ~ 20:00 (11월~3월 22:00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