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다리
📍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동 366
소개
조선 중기 이지함 선생은 토정비결을 만들기 위해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 전국을 누비다가 동두천시 광암동 동점마을 입구에 도착해서는 이쯤이 우리나라 동서남북의 가운데 지점이라 하여 동두천시 광암동 동점마을 입구에 암각문 표시를 해놓은 곳이 있다. 그 근처 왕방산 계곡에 2006년 다리를 설치하고, 이 다리를 동두천 문인협회 최수경 시인이 ‘배꼽다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배꼽다리는 우리나라의 중간이라는 뜻이다.
여름철이면 뱨꼽다리 아래 계곡엔 물놀이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등산로와 산책로가 연결돼 있고 주변에 아담한 공원과 정자가 있어 마을 사람들과 여행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곳이다.
여름철이면 뱨꼽다리 아래 계곡엔 물놀이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등산로와 산책로가 연결돼 있고 주변에 아담한 공원과 정자가 있어 마을 사람들과 여행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곳이다.
🗺 위치
경기도 동두천시 탑동동 366
✏ 상세 정보
등산로
연결되는 등산로 없음
입 장 료
무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31-860-2114
주차 시설
가능
개장일
365일 개장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