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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기회송림공원은 150여 년 전 남기리 기회마을 주민들이 북천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폭 200m, 길이 1,500m의 방수림이다.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에 위치한 유원지로 수령 150년이 넘는 아름드리 소나무 수천 그루가 밀양강 가에 숲을 이루고 있다. 영화 ‘밀양’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이후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기회마을 주민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야영장은 여름철 캠핑 명소이다. 취사장, 화장실, 족구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초보 캠핑객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우거진 나무들 속에서 즐기는 삼림욕은 도심에서의 지친 일상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 위치

경상남도 밀양시 산외면 산외로 22

✏ 상세 정보

촬영장소

영화 '밀양' 촬영지

화장실

있음 (남녀구분)

주차요금

대형 1일 6,000원 소형 3,000원

입 장 료

주간 (캠핑장) 입장료 : 어른 2000원 청소년/ 학생/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1박 캠핑장 이용료: 주간 이용료 5,000원 + 야간 이용료 10,000원+ 인당 입장료* 2일분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이용가능시설

야영장, 취사장, 족구장, 매점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5-359-5741
주차 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불가
애완동물 가능 여부
가능
이용 시간
일반인은 18시까지, 야영객은 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