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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화태도는 1580년경 소영길이 돌산에서 이중하여 30여년 살다가 광주로 이주하여 일시 무인도가 되었다. 1610년경 고흥에서 박경사, 순천에서 김영진, 소라에서 황동주 각각 이주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왜병이 쳐들어오는 것을 돌산도에서 알렸다 하여 췻대섬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1600년경에는 파태도라고 불렸으며 뽕나무가 자라는 섬이라고『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이후 마을 뒷산의 이름이 노적산인데 군량미 적재 지역으로 위장하였다 하여 벼이삭 수(穗)자를 써서 수태섬이라 하였다. 현재는 의미가 없는 벼 화자를 써서 화태도가 되었다. 2015년 12월 22일에 화태대교가 개통되어 연륙섬이 되었다.
(출처: 전남의 섬)

🗺 위치

전남 여수시 남면 화태리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여수시 관광과 061-659-3877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