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3코스
📍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소개
해파랑길 33코스는 ‘추암해변’에서부터 ‘묵호역’까지 동해 시내를 지난 후 해안을 따라 걷는 코스로, 거리는 총 13.6km정도 되며 약 4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다. 바다와 함께 크고 작은 해안절벽과 바위섬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장소는 ‘추암해변’이다. 이 해변은 동해시 북평동 남부에 있는 추암리 마을 앞에 약 150m 정도의 규모를 백사장을 지닌 해변으로 바다와 어우러진 절벽, 동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수심이 얕고 조용하여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인기가 있다.
추암해변에서는 특히 국내 최고의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추암촛대바위가 위치하고 있는데, 촛대바위 앞동산에 올라 남쪽 백사장 끝에서 멀리 바라보며 풍경을 감상해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도경리역’과 ‘묵호역’ 사이에 있는 ‘동해역’을 지나면 ‘한섬해변’이 나온다. 한섬해변은 조그마한 야산과 이어지는 해변으로 한적한 분위기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은 관광객에게 추천하는 해수욕장이다. 한섬해변을 지나 약 3.2km를 걸어오면 이 코스의 도착지인 ‘묵호역’이 나오며 코스가 마무리 된다.
(출처 : 강원도청)
첫 번째 장소는 ‘추암해변’이다. 이 해변은 동해시 북평동 남부에 있는 추암리 마을 앞에 약 150m 정도의 규모를 백사장을 지닌 해변으로 바다와 어우러진 절벽, 동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수심이 얕고 조용하여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인기가 있다.
추암해변에서는 특히 국내 최고의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추암촛대바위가 위치하고 있는데, 촛대바위 앞동산에 올라 남쪽 백사장 끝에서 멀리 바라보며 풍경을 감상해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도경리역’과 ‘묵호역’ 사이에 있는 ‘동해역’을 지나면 ‘한섬해변’이 나온다. 한섬해변은 조그마한 야산과 이어지는 해변으로 한적한 분위기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은 관광객에게 추천하는 해수욕장이다. 한섬해변을 지나 약 3.2km를 걸어오면 이 코스의 도착지인 ‘묵호역’이 나오며 코스가 마무리 된다.
(출처 : 강원도청)
🗺 위치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동해시청 관광과 033-530-2233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체험 가능 연령
전연령
주차 시설
주차가능
쉬는 날
연중개방
규모
13.6km
입장료
무료
이용 시간
00:0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