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역
📍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두루미로 1882 (철원읍)
소개
월정리역은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남쪽 한계선에 가장 가까이 있는 마지막 기차역이다. 월정리역에 가면 ‘철마(鐵馬)는 달리고 싶다’는 팻말 옆에 멈춰선 열차를 볼 수 있다. 6.25전쟁(六二五戰爭 , Korean Conflict) 당시 북한군이 철수(撤收)하면서 열차 앞부분만을 가져가 지금은 객차로 쓰이는 뒷부분만 일부 남아 있다. 6.25전쟁(六二五戰爭 , Korean Conflict)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이루어졌던 철의 삼각지에 위치한 월정리역의 멈춰진 기차는 한국의 분단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상징물이다.
현재 철원 월정리역(철의 삼각전망대)는 철원군(鐵原郡)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현재 철원 월정리역(철의 삼각전망대)는 철원군(鐵原郡)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홈페이지
🗺 위치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두루미로 1882 (철원읍)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어른 2,000원 / 어린이 1,000원
내국인 예약안내
회차별 20명 정원(홈페이지 예약필수)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DMZ평화관광안내센터 033-450-5558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체험 가능 연령
만 7세이상
쉬는 날
매주 화요일, 1월 1일, 어린이날, 명절연휴(설날, 추석 연휴)는 안보견학을 실시하지 않음.
이용 시간
09:30~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