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악축제
소개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전통 체험과 국악을 배우고 직접 느껴보는 원데이 클래스까지 즐길 수 있다. 전통의 멋과 깊이를 오늘의 감성으로 풀어내는 2025 서울국악축제이다.
🗺 위치
✏ 상세 정보
행사내용
[공연 프로그램]
1. Stage 락락(樂樂): 여민락이 울려 퍼지는 국악축제의 메인 무대
- 두 배로 즐거운 시민과 함께 하는 국악의 향연)
* 여민락의 문을 열다 : 권빛나, 서울경기춤연구회, 화관무보존회, 언남초 전통예술단, 국제전통예술교류협회
* 함께해서 즐거워樂 : 남상일×전영랑×앙상블 더류
* 청사초롱 밝은 밤에 : 고영열×권병호 슈퍼밴드
* 판놀음 : 김덕수패 사물놀이
2. Stage 여락(與樂): 함께해서 즐거운 무대
- 국악을 사랑하는 외국인, 장애인, 동호인, 어린이, 영아티스트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 무대
* 장애인 공연 : 북치고 장구치고, 국악예술단 손울림
* 어린이 공연 : 토리랑 어린이예술단, 박서준
* 동호인 공연 :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고려대학교 국악연구회
* 외국인 공연 : 빅토린 블라보, 에린휴즈, 담성민, 전사우, 가이아, 이범희(고수)
* 영아티스트 공연 : 벗이되는 그룹 힘내, 채원×우주
-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을 따라 펼쳐지는 어린이·청소년의 버나대, 취타대, 풍물단 퍼레이드
* 어린이·청소년 : 언남초 전통예술단, 국제전통예술교류협회
[부대 프로그램]
1. 민락(民樂)
- [전통 체험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전통 체험 공간
① 슈링클스: 마법종이로 태어난 나만의 의정부
② 한복체험: 나는야 조선팝스타
③ 국악기 체험: 빙글빙글 죽방울,버나
④ 이리오너라! 호패만들기
⑤ 국악기 플라스틱 키링만들기
⑥ 전통놀이 체험
⑦ 전통서표(※): 내가 조선의 서기관
※ 매시 정각마다 예약제 운영
- 체험! 원데이 클래스 : 국악의 소리와 멋을 직접 배워보는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
① 국악기 탐험대
② 정년이가 되어보자! 여성국극
③ 꼬물꼬물! 발탈
※ 각 클래스 당 총 2회 운영/ 회차별 정원: 10명(사전 모집)
2. 와락(民樂): 상설 전시
전통의 숨결이 깃든 국악기의 정보를 담은 전시를 따라가며, 각각의 악기가 지닌 역사와 소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연계 이벤트: ‘2025 국악위크’ 참여자가 ‘2025 서울국악축제’를 방문할 경우, 서울국악축제 한정 굿즈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