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대구은행파크
📍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로 191
소개
DGB대구은행파크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 있는 스포츠 시설이다. 대구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하여 건설하였고, 2019년부터 대구 FC의 홈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1948년 4월 20일 대구운동장으로 건립되었으며, 1960년 8월 종합 운동장으로 보수, 확장하였다. 그리고 1975년 10월 1일 주 경기장(축구장) 공인 1종 경기장 자격을 취득하여 1976년 6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친선경기를, 1988년에는 1988 서울 올림픽 축구 경기를 일부 유치했다. 그 후 2002년에 월드컵 개막 직전인 2000년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과 포항 스틸러스의 친선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2017년부터 주경기장뿐만 아니라 시민운동장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시작해서 2019년 1월 19일에 완공되었으며, 같은 해 3월 9일 K리그 1, 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을 공식 첫 경기로 치렀다.
구장의 콘셉트는 [숲]으로 숲의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자연친화 공간에 숲을 이루는 나무의 형상과 비슬산, 팔공산, 앞산 등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을 경기장 외벽과 지붕에 반영했다고 한다. 완공 이전까지는 포레스트아레나로 불리다 DGB 금융그룹이 경기장에 대한 명명권을 사들여 2019년 2월부터 지금의 이름인 DGB대구은행파크로 불리게 됐다.
1948년 4월 20일 대구운동장으로 건립되었으며, 1960년 8월 종합 운동장으로 보수, 확장하였다. 그리고 1975년 10월 1일 주 경기장(축구장) 공인 1종 경기장 자격을 취득하여 1976년 6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친선경기를, 1988년에는 1988 서울 올림픽 축구 경기를 일부 유치했다. 그 후 2002년에 월드컵 개막 직전인 2000년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과 포항 스틸러스의 친선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2017년부터 주경기장뿐만 아니라 시민운동장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시작해서 2019년 1월 19일에 완공되었으며, 같은 해 3월 9일 K리그 1, 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을 공식 첫 경기로 치렀다.
구장의 콘셉트는 [숲]으로 숲의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자연친화 공간에 숲을 이루는 나무의 형상과 비슬산, 팔공산, 앞산 등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을 경기장 외벽과 지붕에 반영했다고 한다. 완공 이전까지는 포레스트아레나로 불리다 DGB 금융그룹이 경기장에 대한 명명권을 사들여 2019년 2월부터 지금의 이름인 DGB대구은행파크로 불리게 됐다.
전화번호
053-222-3600 (DGB 대구은행파크)
🗺 위치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로 191
✏ 상세 정보
이용요금
테이블석 : 70,000(2인석석)~120,000(4인석)
W,E석 : 5,000(영유아)~20,000(성인)
S,N,원정석 : 2,000(영유아)~15,000(성인)
전 좌석 지정석 운영, 영유아 좌석 미점 시 무료 입장
할인정보
주주할인(본인1인):1,000 원 할인,문화누리카드(6인까지):결재금액의 40%,경로,유공자,장애(본인)결재금액 50%~70%.등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3-222-3600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개장 기간
경기 일정별 상이
주차요금
최초 30분 무료, 초과 시 10분당 300원 / 일 최대 10,000원(카드전용) 축구 경기 관람 고객 : 6시간 2,000원(입장권 구매자에 한함)
주차 시설
있음(20:00~익일 08:00 무료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