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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6 · 25때 학도병으로 전사한 남편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83년에 창건한 절이다. 통일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는 이 절에는 태극기가 매일 게양되고 있다. 울창한 숲 사이로 바다 위에 외항선이 들고 나는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답답한 가슴이 후련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위치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722번길 146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32-886-7529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