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세쿼이아길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
소개
* 꿈의 드라이브 코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순창에서 담양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원래는 24번 국도였는데 이 국도 바로 옆으로 새롭게 국도가 뚫리면서 이 길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가로수길의 총 길이는 약 8.5km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 길가에 높이 10~20m의 메타세쿼이아가 심어져 있다. 이 길이 조성된 시기는 1970년대 초반으로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때 담양군이 3~4년생 메타세쿼이아 묘목을 심은 것이 현재의 울창한 가로수 터널길이 되었다.
* 이국적 풍경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뽑힌 곳 *
이 길을 가다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도의 길목으로 빠져들고 만다. 초록빛 동굴을 통과하다보면 이곳을 왜 ‘꿈의 드라이브코스’라 부르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아름다움으로 인해 산림청과‘생명의 숲 가꾸기운동본부’ 등에서 주관한 ‘2002 아름다운 거리숲’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건설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순창에서 담양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원래는 24번 국도였는데 이 국도 바로 옆으로 새롭게 국도가 뚫리면서 이 길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가로수길의 총 길이는 약 8.5km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 길가에 높이 10~20m의 메타세쿼이아가 심어져 있다. 이 길이 조성된 시기는 1970년대 초반으로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때 담양군이 3~4년생 메타세쿼이아 묘목을 심은 것이 현재의 울창한 가로수 터널길이 되었다.
* 이국적 풍경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뽑힌 곳 *
이 길을 가다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도의 길목으로 빠져들고 만다. 초록빛 동굴을 통과하다보면 이곳을 왜 ‘꿈의 드라이브코스’라 부르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아름다움으로 인해 산림청과‘생명의 숲 가꾸기운동본부’ 등에서 주관한 ‘2002 아름다운 거리숲’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건설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위치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2
✏ 상세 정보
촬영장소
영화 '와니와 준하' 촬영지
영화 '화려한 휴가' 촬영지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지
이용가능시설
굴다리 갤러리, 관방제림, 가로수길 쉼터(카페) 등
입 장 료
개인 - 어른 2,000원 / 청소년, 군인 1,000원 / 어린이 700원
단체 - 어른 1,600원 / 청소년, 군인 700원 / 어린이 500원
※ 단체 20인 이상
※ 무료(관련 신분증 제시) - 담양군민, 경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초등학생 미만
화장실
있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1-380-3149
주차 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가능
쉬는 날
설날/추석 당일
이용 시간
하절기(5~8월) 09:00~19:00
동절기(9~4월) 09:00~18:00
동절기(9~4월) 0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