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지주가옥
📍 전라남도 나주시 예향로 3871-4 (영산동)
소개
일제강점기에 나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일본인 대지주 구로즈미 이타로의 가옥이다. 1935년경 건립되었다고 알려져있으며, 청기와 등 모든 건축자재를 일본에서 운송하여 지었다고 한다. 현재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역사 갤러리를 통해 19~20세기 영산포 일대의 옛 사진과 당시 시대상황을 알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 찻집과 지역주민 추억의 사진관을 운영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친교와 휴식의 장소를 제공하고 세대간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 위치
전라남도 나주시 예향로 3871-4 (영산동)
✏ 상세 정보
관광코스안내
돛배선착장-영산포역사갤러리-영산포극장-일본인지주가옥-영산포교회-죽전골목-동양척식주식회사문서고
입 장 료
무료
한국어 안내서비스
안내가능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 예약가능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1-332-0663(영산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차 시설
있음(소형4대,미니버스1대)
수용인원
30명 수용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체험 가능 연령
전연령가능
개장일
2017.03.01
쉬는 날
법정공휴일
이용 시간
0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