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대도-0
thumbnail-대도-1
thumbnail-대도-2
thumbnail-대도-3
thumbnail-대도-4
thumbnail-대도-5
thumbnail-대도-6
thumbnail-대도-7
thumbnail-대도-8

소개

하동 유일의 유인섬인 대도는 약 300여 년 전 조선조 숙종 때(1700년경) 남해섬에 살고 있던 장수 이 씨 부부가 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중 갑자기 풍랑을 만나 떠밀려 온 곳으로, 이들 부부가 터를 닦고 살기 시작하면서 유인도가 되어 현재 장수 이 씨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1일 6회가량 대도로 갈 수 있는 배편이 운행 중이며, 매년 7월 ~ 8월이면 물놀이시설이 운영되며, 갯벌체험, 해양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섬이다. 대도는 본도 1개와 무인도 7개로 이루어진 섬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고 있다.

🗺 위치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도길 122

✏ 상세 정보

입 장 료

무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대도어촌체험마을 070-4208-8100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