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 모과나무
📍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팔덕면) 부근
소개
강천산의 앞쪽과 삼인대 사이에 한 그루 노거수가 서 있는데 나무의 높이는 20m, 둘레는 3.1m, 수령은 300년이 된 모과나무이다. 이 모과나무는 지금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어 가을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볼거리가 되고 있다.
순창군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이 모과나무를 지난 1981년 보호수로 지정하고 관리하다가 지난해 1998년 1월 9일에는 기념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순창군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이 모과나무를 지난 1981년 보호수로 지정하고 관리하다가 지난해 1998년 1월 9일에는 기념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위치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270 (팔덕면) 부근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3-652-5420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