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
📍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소개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은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내 36곳과 전 세계 총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급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법을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웨스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멕시코, 두바이 진출에 이어 2015년 9월 10일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선보였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전문적인 조리법으로 요리한 다양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슈하스코 그릴에서 하드 차콜 직화로 서서히 돌려가며 굽는 스테이크로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염화나트륨인 코셔 솔트(Kosher Salt)를 사용하여 차콜 그릴에 굽는 동안 기름기는 쏙 빠지고 고기의 속 안까지 적당한 간과 차콜향이 그윽하게 배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인공 ∙ 화학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버(전문 조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카빙 해주는 갖가지 슈하스코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버(전문 조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카빙 해주는 갖가지 슈하스코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전화번호
02-6282-5000 (텍사스 데 브라질)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 상세 정보
화장실
남녀개별, 업소내위치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2-6282-5000
개업일
2015-09-10
인허가번호
20150099056
영업시간
11:30 ~ 22:30 (브레이크타임 16:00 ~ 17:30)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02-6282-5000)
쉬는 날
연중무휴
금연/흡연여부
모두 금연석
대표 메뉴
슈하스코(삐까냐, 서로인, 필레미뇽), 브라질리언 브레드
취급 메뉴
페이조아다 / 브라질리언 브레드 / 랍스터 비스큐 / 프라이드 바나나 / 브라질리언 삐까냐 / 플랭크 스테이크 / 치킨브레스트 위드 베이컨 / 브라질리언 소시지 / 비프 립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