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진 주막촌
📍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0-12
소개
사문진은 과거 경상도 관아와 대구지역 일원에 낙동강 하류로부터 유입되는 물산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 1900년 3월 26일 미국선교사 사이드 보탐에 의해 그 당시 “귀신통”이라 불린 한국 최초의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또한, 1932년 일제 강점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이규환 감독의 “임자없는 나룻배”촬영지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다. 주막촌에서는 막걸리를 비롯해 잔치국수, 국밥, 부추전, 두부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 옛 정취와 함께 사문진 낙조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사문진 나루에서는 낙동강 최초의 유람선과 나룻배를 운항하고 있다.
홈페이지
🗺 위치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로1길 40-12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주차요금
없음
이용가능시설
주막촌, 주막카페
입 장 료
없음
내국인 예약안내
사문진주막촌 053-632-3338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3-632-3338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수용인원
5,000명 수용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개장일
2013년 11월 30일
쉬는 날
월요일
이용 시간
11:30~18:30
※ 계절에 따라 변동되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
※ 계절에 따라 변동되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