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옥담과 선녀탕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실상길 52
소개
직소폭포의 둥근 소에서 떨어진 물이 다시 흘러 꺾이고 감돌아 반석위로 흐르는 물줄기는 다시 흘러 제2, 제3 의 폭포를 이루며 계류를 흘러가면서 아기자기한 명소를 만든다. 용소에서 흘러나와 또 다시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린 물이 잠시 쉬어가며 계곡에 형성된 2개의 맑은 연못 형상이다. 그 첫 번째가 분옥담이고, 그 밑에 선녀들이 즐겨 목욕을 하면서 놀았다는 자연의 욕조인 선녀탕이 있다.
홈페이지
변산반도 국립공원 http://byeonsan.knps.or.kr
🗺 위치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실상길 52
✏ 상세 정보
입 장 료
무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3-582-7807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쉬는 날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