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향나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소개
창덕궁의 향나무는 나이가 약 7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2m, 뿌리 부분 둘레 5.9m이다. 가지는 동서남북으로 1개씩 뻗어나갔는데 남쪽 가지는 잘렸고, 북쪽 가지는 죽었으며, 동쪽 가지는 꼬불꼬불한 기형으로 자랐다. 나무의 모양이 마치 용이 하늘을 오르는 모습처럼 생겼다.
창덕궁은 조선 태종 4년(1404)에 왕실의 별궁으로 지었는데, 별궁을 지은 다음 어느 정도 자란 커다란 나무를 심었을 것으로 생각해서 나무 나이를 700년이라 추정한 것이다. 창덕궁의 향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창덕궁은 조선 태종 4년(1404)에 왕실의 별궁으로 지었는데, 별궁을 지은 다음 어느 정도 자란 커다란 나무를 심었을 것으로 생각해서 나무 나이를 700년이라 추정한 것이다. 창덕궁의 향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와룡동)
✏ 상세 정보
입 장 료
대인 3,000원 / 단체(10인 이상) 2,400원
※ 대인 : 만 25세~만 64세, 그 외 무료입장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2-3668-2300
주차 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쉬는 날
매주 월요일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익일 휴관
※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익일 휴관
이용 시간
[11월~1월] 09:00~17:30
[2월~5월, 9월~10월] 09:00~18:00
[6월~8월] 09:00~18:30
[2월~5월, 9월~10월] 09:00~18:00
[6월~8월] 09:00~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