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창충사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창동로 167-11
소개
거창 창충사는 신극종, 신석현, 신덕현, 신치근, 신광세 선생의 오충신을 모신 사당으로 일명 오충사로 불리며, 1788년에 건립되었다. 오충신은 거창 현의 향리로 이인좌가 난을 일으켜 서울로 북상하고, 안의 현에서 정희량이 이에 합세하여 반란을 일으키자 창의하여 반군을 격퇴하는 데 전공을 세웠다. 난이 평정된 후에 공조 좌랑으로 추정되어 사액 되었으며, 사우를 건립하도록 하였다. 1917년에는 거창 객사의 문루를 옮겨 세워 창충사의 문루로 사용하고 있다. 창충사는 동천변의 평야지에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고, 정면에 내삼문인 오의문이 있고, 사당 경내 동쪽에는 누문인 앙진루가 있으며, 서쪽에는 성암서당이 있다.
🗺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창동로 167-11
✏ 상세 정보
입 장 료
무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거창군청 문화예술과 055-940-3431
주차 시설
불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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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충신당동계정온고택
평점7
최저가
95,914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