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태기산CC

'황금곰'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감리한 것으로 유명한 휘닉스 컨트리클럽의 품격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퍼블릭 골프장은 정규코스와 동일한 양잔디로 코스를 조성, 다른 퍼블릭 골프코스와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퍼블릭 골프장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밤 11시까지로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시원한 원시림의 바람을 맞으며 영상 20도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라운딩이 끝나도 땀이 흐르지 않는다.
숙박과 식사가 포함된 퍼블릭 골프 패키지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