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산 활공장
📍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여만리 산46
소개
*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
패러글라이딩이란, 체중 이동 등으로 인력에 의해 조종되며 자체 중량이 50KG 이하인 활공기를 인력 활공기라 하는데 여기에는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가 속한다. 그중에서도 패러글라이딩은 항공스포츠 중에서도 역사가 제일 짧으면서도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인력 활공기이다.
* 특징 - 남녀노소 불문하고 쉽게 접할 수 있으며 3~4시간의 강습으로도 50m 정도의 완만한 경사에서는 비행이 가능하다. 총 중량은 10kg 정도로 가벼워서 등에 메고 다닐 수 있고 주의사항만 준수하면 위험성이 거의 없다. 장암산 활공장은 평창 읍내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산의 대부분이 돌로 이루어져 있어 써멀 비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산의 능선이 U자형 능선으로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정서향의 산세를 이루고 있어 북서~남서풍이면 무조건 정풍의 바람이 불어 들어온다. 본 능선의 남북에 조금씩 떨어진 곳에 아주 부드럽고 깨끗한 능선들이 계속 이어져 있어 장거리 리지 비행에 적합하다. 가족과 함께 캠핑하면서 비행하기 좋은 장소이며, 착륙장이 평창강을 끼고 있어 비행 후 수영 등을 할 수 있으며 조금 떨어진 강의 상류 지점이나 하류 지점에 물이 넓게 고여 있어 세이프틱 클리닉 교육을 실시하기에도 적합하다.
패러글라이딩이란, 체중 이동 등으로 인력에 의해 조종되며 자체 중량이 50KG 이하인 활공기를 인력 활공기라 하는데 여기에는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가 속한다. 그중에서도 패러글라이딩은 항공스포츠 중에서도 역사가 제일 짧으면서도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인력 활공기이다.
* 특징 - 남녀노소 불문하고 쉽게 접할 수 있으며 3~4시간의 강습으로도 50m 정도의 완만한 경사에서는 비행이 가능하다. 총 중량은 10kg 정도로 가벼워서 등에 메고 다닐 수 있고 주의사항만 준수하면 위험성이 거의 없다. 장암산 활공장은 평창 읍내에 바로 인접해 있으며, 산의 대부분이 돌로 이루어져 있어 써멀 비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산의 능선이 U자형 능선으로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정서향의 산세를 이루고 있어 북서~남서풍이면 무조건 정풍의 바람이 불어 들어온다. 본 능선의 남북에 조금씩 떨어진 곳에 아주 부드럽고 깨끗한 능선들이 계속 이어져 있어 장거리 리지 비행에 적합하다. 가족과 함께 캠핑하면서 비행하기 좋은 장소이며, 착륙장이 평창강을 끼고 있어 비행 후 수영 등을 할 수 있으며 조금 떨어진 강의 상류 지점이나 하류 지점에 물이 넓게 고여 있어 세이프틱 클리닉 교육을 실시하기에도 적합하다.
전화번호
(조나단패러글라이딩스쿨)
🗺 위치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여만리 산46
✏ 상세 정보
참고사항
* 장비안내
신발, 장갑, 스포츠용 선글라스, 헬멧, 비행복, 캐노피(날개), 하네스(비행자와 글라이더를 연결해주는 장비) 등이 필요하다.고공비행(2000m이상)이나 장거리 비행(20km이상의 거리)에는 지도, 보조낙하산, 비상식량, 나침판, 고도계, 무선전화기 등도 필요하다.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조나단패러글라이딩학교 033-333-2625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