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 시문학관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질마재로 2-8
소개
미당시문학관은 미당 서정주 시인의 고향이자 영면지인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마을에 세워진 기념관이다.
그의 사후 다음 해인 2001년 가을, 이호종 전 고창군수의 적극적인 도움에 힘입어 개관하였다. 개관일은 11월 3일인데 이는 미당의 중앙고보 재학시절 광주학생의거 지원 시위 사건(1929년, 1930년 2회)을 기념하기 위해서 정해졌다.
이 기념관은 고향의 생가와 묘역 근처에 있어서 더욱 뜻 깊은 공간이며, 폐교된 선운초등학교 봉암분교를 새롭게 단장하여 지었으므로 <친환경>과 <배움>의 건축미학을 지향하고 있다.
그의 사후 다음 해인 2001년 가을, 이호종 전 고창군수의 적극적인 도움에 힘입어 개관하였다. 개관일은 11월 3일인데 이는 미당의 중앙고보 재학시절 광주학생의거 지원 시위 사건(1929년, 1930년 2회)을 기념하기 위해서 정해졌다.
이 기념관은 고향의 생가와 묘역 근처에 있어서 더욱 뜻 깊은 공간이며, 폐교된 선운초등학교 봉암분교를 새롭게 단장하여 지었으므로 <친환경>과 <배움>의 건축미학을 지향하고 있다.
홈페이지
미당 서정주 http://goindol.invil.org
🗺 위치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질마재로 2-8
✏ 상세 정보
소장품현황
미당 시화도자기.화사집 원본.운보 김기창 미당초상.남정 박노수 국화옆에서 등 유품 5,000여 점 소장전시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3-560-2760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쉬는 날
월요일, 1월 1일
이용요금
무료
이용 시간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
동절기(11~2월) 09:00~17:00
규모
부지 2,862평, 생가 복원 2동, 시비 건립 1식, 시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