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통영 옻칠미술관(Ottchil Art Museum)은 나전칠기의 본 고장 통영에 개관한 국내 최초의 옻칠 미술관으로 국내외 작가의 현대작품 308점을 전시하고 있다.
선사시대 이래 수천년 동안 전래되어 온 천년의 신비 채화칠기와 나전칠기는 뿌리깊은 전통예술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시대의 국보급 나전칠기는 민족예술로 승화했고, 조선시대에는 온국민이 선호하는 민중예술로 발달했다. 그중 통영 나전칠기는 이순신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통영에 부임한 이후 12공방을 설치하고 그중 상하칠방에서 나전칠기를 생산하여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서 40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통영 시외버스터미널에서 5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미술관 앞에서 하차해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하기 좋다.

🗺 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36

✏ 상세 정보

사업내용

기획전 및 특별전 기획, 전시
미술관 특설교육원 개설
옻칠예가 동호회

외국어 안내서비스

영문 리플렛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5-649-5257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수용인원
80명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할인정보
단체 20인이상
주차요금
무료
쉬는 날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설날, 추석
이용요금
개인 - 일반 3,000원 / 청소년, 군경, 유공자 2,000원 / 경로 1,500원 / 어린이 1,000원
단체 - 일반 2,500원 / 청소년, 군경, 유공자 1,500원 / 경로 1,000원 / 어린이 500원
※ 일반(만 19세 이상~64세 이하), 청소년(만 13세 이상~만 18세 이하), 어린이(만 12세 이하), 경로(만 65세 이상)
이용 시간
매일 10:00~17:00
규모
대지 3.997㎡ / 건평 487㎡
관람 소요시간
20~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