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박물관(부산)
📍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로 63 (복천동)
소개
복천박물관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삼한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부산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고고 전문박물관이다. 1996년 10월 5일에 개관했다.
복천동고분군에서 7차에 걸친 발굴 조사로 밝혀진 덧널무덤(목곽묘), 구덩식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묘), 앞트기식돌방무덤(황구식석실묘), 독널무덤(옹관묘)등 총 200여기의 무덤이 확인되었고, 여기서 다양한 형태의 가야토기, 철제무기류, 갑옷, 투구, 가지방울, 금동관, 목걸이 등 12,000여 점의 유물들이 출토되었으며, 박물관에는 출토된 유물을 종합전시하고 있다. 사적 제273호로 지정된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다양한 무덤 양식들은 아직 미지의 왕국으로 남아있는 가야의 신비를 푸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복천박물관은 개관 이후 인근지역의 매장문화재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며, 부산의 역사와 문화, 나아가 가야사의 실체를 규명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해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세미나 및 특별전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역사교육장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복천동고분군에서 7차에 걸친 발굴 조사로 밝혀진 덧널무덤(목곽묘), 구덩식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묘), 앞트기식돌방무덤(황구식석실묘), 독널무덤(옹관묘)등 총 200여기의 무덤이 확인되었고, 여기서 다양한 형태의 가야토기, 철제무기류, 갑옷, 투구, 가지방울, 금동관, 목걸이 등 12,000여 점의 유물들이 출토되었으며, 박물관에는 출토된 유물을 종합전시하고 있다. 사적 제273호로 지정된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다양한 무덤 양식들은 아직 미지의 왕국으로 남아있는 가야의 신비를 푸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복천박물관은 개관 이후 인근지역의 매장문화재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며, 부산의 역사와 문화, 나아가 가야사의 실체를 규명해 나가고 있으며, 지속해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세미나 및 특별전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역사교육장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 위치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로 63 (복천동)
✏ 상세 정보
사업내용
문화재 발굴조사, 특별전시, 학술연구서 발간, 문화재보존처리 및 관리, 자료 수집, 사회교육(문화비디오 상영 및 가야사 강좌)
소장품현황
총 7,575점 / 1,848점 전시
체험프로그램
단체전시해설 / 박물관 강좌 / 어린이체험학습
한국어 안내서비스
※ 매일 2회 실시 (10:30, 14:00)
- 20인 이내(8세 이상)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부산 복천박물관 051-554-4263,4
주차 시설
있음(약 소형 50대 / 대형 10대 주차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쉬는 날
1월 1일, 매주 월요일
이용요금
무료
이용 시간
관람시간(평일 및 일요일) : 09:00~18:00
입장시간(평일 및 일요일) : 09:00~17:00
입장시간(평일 및 일요일) : 09:00~17:00
규모
부지 56,334㎡
건물연면적 7,797,97㎡ (전시관 6.811.01㎡ / 야외전시관 316,01㎡ / 기타 670,95㎡)
건물연면적 7,797,97㎡ (전시관 6.811.01㎡ / 야외전시관 316,01㎡ / 기타 670,95㎡)
관람 소요시간
약 1~2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