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산림박물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소개
나룻배를 타고, 드나들어야 했던 오지마을인 이곳에 1994년 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이전하면서 주변의 잘 보존된 울창한 숲을 금강자연휴양림으로 지정하였고 1997년 10월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이곳의 볼거리로는 산림박물관, 수목원, 온실, 야생동물원, 야생 화원, 연못, 팔각정 등이 있으며, 중부권 최대의 전천후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산림박물관의 웅장한 건물은 백제를 비롯한 한국 전통 목조건물 양식에 따라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을 반영하였다. 전면에는 십장생도와 연화 · 인동 무늬를 동판에 새겨 붙여 전통사상을 나타냈다.
측면에는 전통 창살 무늬를 배경으로 소나무 무늬를, 후면에는 연화 · 인동 무늬 가운데 수호신적 의미를 지닌 귀면 무늬 장식을 하였다. 내부는 안면도 소나무 · 잣나무 · 은행나무 등 국산 목재 14종을 이용 벽체 마감하는 등 전통 건축 양식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각 전시실은 ‘숲에서 충남을 보다’ ‘숲으로 가는 길’ ‘숲속 힐링 로드’ ‘숲을 부탁해’ ‘숲에서 삶을 찾다’ 등을 주제로 산림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한 산림문화 공간이며 금산의 은행나무, 공주의 당산나무, 안면도 소나무 등을 실제 크기와 모양으로 재현해 놓았다.
이곳의 볼거리로는 산림박물관, 수목원, 온실, 야생동물원, 야생 화원, 연못, 팔각정 등이 있으며, 중부권 최대의 전천후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산림박물관의 웅장한 건물은 백제를 비롯한 한국 전통 목조건물 양식에 따라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을 반영하였다. 전면에는 십장생도와 연화 · 인동 무늬를 동판에 새겨 붙여 전통사상을 나타냈다.
측면에는 전통 창살 무늬를 배경으로 소나무 무늬를, 후면에는 연화 · 인동 무늬 가운데 수호신적 의미를 지닌 귀면 무늬 장식을 하였다. 내부는 안면도 소나무 · 잣나무 · 은행나무 등 국산 목재 14종을 이용 벽체 마감하는 등 전통 건축 양식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각 전시실은 ‘숲에서 충남을 보다’ ‘숲으로 가는 길’ ‘숲속 힐링 로드’ ‘숲을 부탁해’ ‘숲에서 삶을 찾다’ 등을 주제로 산림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한 산림문화 공간이며 금산의 은행나무, 공주의 당산나무, 안면도 소나무 등을 실제 크기와 모양으로 재현해 놓았다.
홈페이지
충남산림환경연구소 https://keumkang.chungnam.go.kr
🗺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 상세 정보
체험프로그램
목공예 체험 (체험 재료비 유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41-635-7335
주차 시설
있음 (금강자연휴양림 내)
요금(경차 1,500원/ 소·중형차 3,000/ 대형차 5,000원)
요금(경차 1,500원/ 소·중형차 3,000/ 대형차 5,000원)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가능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할인정보
-단체관람료 30인이상 200원/인
-할인: 충남도민 무료 (신분증 확인)
-할인: 충남도민 무료 (신분증 확인)
쉬는 날
매달 첫째 주 수요일 휴무 (8월 제외)
이용요금
[어른]
-개인 1,500원
-단체 1,300원
[학생.군인]
-개인 1,300원
-단체 1,100원
[어린이]
-개인 700원
-단체 500원
-개인 1,500원
-단체 1,300원
[학생.군인]
-개인 1,300원
-단체 1,100원
[어린이]
-개인 700원
-단체 500원
이용 시간
- 하절기 (3월~10월) 09:00~18:00
- 동절기 (11월~2월) 09:00~17:00
※ 마감1시간 전까지 매표
- 동절기 (11월~2월) 09:00~17:00
※ 마감1시간 전까지 매표
규모
지하1층 · 지상2층 3,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