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1375 (송천동)
                소개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은 1979년 3월, 안동대학교 개교와 더불어 개관하였다. 단순히 대학박물관을 넘어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유일한 종합박물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수장 유물은 역사·고고·미술·민속자료 등 전통문화의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안동 지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학생과 교수의 교육·연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5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주요한 것으로 안동 석사자(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임하사 전탑지 사리구, ‘원이엄마 편지’로 널리 알려진 이응태 묘 출토유물 등을 들 수 있다.
(출처 :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
(출처 :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
🗺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1375 (송천동)
✏ 상세 정보
사업내용
학술조사, 특별전시회, 향토문화 경시대회 개최
소장품현황
고고학 / 민속학 / 복식사 자료
예약안내
단체(20명 이상) 관람 시 방문 15일 전까지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 시 전시 해설 가능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4-820-7422
주차 시설
가능
주차요금
무료
쉬는 날
매주 토요일 / 일요일 / 공휴일 / 개교기념일(3월 12일)
이용요금
무료
이용 시간
10:00~16:00
규모
연건축면적 495㎡ / 전시실 330㎡
관람 소요시간
약 1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