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칠보산자연휴양림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길 587 (병곡면)
소개
태백산맥의 끝부분이 영덕군의 서쪽으로 이어져 서쪽이 높고 동쪽으로 갈수록 점차 낮아져 해안 끝에 다다른다. 이 산은 일곱 가지 보배를 거느렸던 동해의 명산으로 칠보산이라고도 한다. 옛날 이 산에서 일곱 가지 보배가 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즉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 구리, 철 등 일곱 가지이며, 산세가 수려하여 정상에 오르면 동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의 중턱에는 신라 때부터 있었던 유금사라는 절이 있어 지금도 스님의 독경소리가 속세를 잊게 한다. 또 이산의 초입에는 각종 편의 시설과 휴양림을 갖춘 칠보산 자연휴양림이 있어서 여름철에는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룬다. 준비물은 텐트, 간단한 식사 도구 등이 필요하다.
🗺 위치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길 587 (병곡면)
✏ 상세 정보
이용가능시설
산책로 및 숲탐방로, 잔디광장, 야외무대, 해돋이 쉼터, 숲속 수련장, 목공예체험장, 야영장
입 장 료
어른(만19~64세) - 개인 1,000원 / 단체(20인 이상) 800원
청소년(만 13세~18세) - 개인 600원 / 단체 500원
어린이(만 7세~12세) - 개인인 300원 / 단체 200원
※ 동절기(12월~3월)에는 입장료 면제
화장실
있음
주차요금
경형 1,500원 / 중.소형 3,000원 / 대형 5,000원
내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 예약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4-732-1607
주차 시설
있음
수용인원
최대 1,000명/1일, 최적 600명/1일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개장일
1993년 7월 30일
쉬는 날
매주 화요일
이용 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1:00
[일일개장] 09:00~18:00
[일일개장] 09:00~18:00
체험 안내
금강송 숲탐방, 소나무 목공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