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7나길 53
소개
양천향교는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향교로,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조선조 태종 12년(1411)에 창건돼 노후된 것을 지난 81년에 전면 복원했다. 건물로는 대성전(大成殿)을 비롯, 명륜당(明倫堂), 전사청(典祀廳), 동재(東齋), 서재(西齋), 내삼문(內三門), 외삼문(外三門)과 부속건물 등 8동이 있다. 현재 양천향교에서는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석전(釋奠)을 봉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주민과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문과 서예 및 사군자 등을 가르치는 등 청소년의 인성교육 및 옛 전통문화 재현에 노력하고 있다. 주변의 겸재정선미술관, 궁산땅굴역사전시관 등과 연계 가능하며 서울도보해설관광 양천로 겸재정선 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 위치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47나길 53
✏ 상세 정보
입 장 료
무료
화장실
있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 - 단체관람시 사전예약(02-2658-9988)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2-2658-9988
주차 시설
주차 가능(주차장이 협소함으로 대중교통 이용바람)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쉬는 날
매주 월요일
이용 시간
화~일 10:00~16:00, 공휴일 개방
(사무국은 토, 공휴일 휴무)
(사무국은 토, 공휴일 휴무)
체험 안내
석전대제, 봉심, 가정의례, 충효교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