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사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84 (삼화동)
소개
두타산과 청옥산에 둘러싸인 삼화사는 조계종 월정사의 말사이다. 642년 지장율사가 ‘흑련대’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여 864년 범일 국사가 ‘상공암’이라고 개명하였는데, 고려태조 왕건이 이 사찰에서 후삼국의 통일을 간절히 발원하여 20년 만에 대업을 달성한 역사를 갖고 있다. 그 후 삼국에 얽힌 갈등과 증오의 감정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내고자 상공암을 ‘삼화사’라고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삼화사에서는 삼화사 템플스테이 산사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계곡과 산, 바다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천혜의 풍광이 삼화사 템플스테이의 자랑이다. 사찰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대중공양 시간과 취침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율적으로 개인의 의지에 따라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다. 스님과 차 한잔을 놓고 담화를 나누거나 두타산 계곡의 물소리로 귀를 적시고 산사의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로 하루를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보려는 수행 속에 얽매임 없는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삼화사에서는 삼화사 템플스테이 산사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계곡과 산, 바다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천혜의 풍광이 삼화사 템플스테이의 자랑이다. 사찰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대중공양 시간과 취침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율적으로 개인의 의지에 따라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다. 스님과 차 한잔을 놓고 담화를 나누거나 두타산 계곡의 물소리로 귀를 적시고 산사의 바람소리, 풀벌레 소리로 하루를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보려는 수행 속에 얽매임 없는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84 (삼화동)
✏ 상세 정보
등산로
* 입구 - 무릉반석 - 삼화사 - 두타산성 - 두타산(14.9㎞, 4시간20분 소요)
* 입구 - 무릉반석 - 삼화사 - 관음사 - 고적대 - 두타산(24㎞, 7시간 소요)
* 입구 - 학소대 - 쌍폭포 - 용추폭포 - 박당령 - 청옥산(12㎞, 3시간40분 소요)
주차요금
- 소형 2,000원
- 대형 5,000원
- 동해시 등록 차량, 경차(1000CC 이하) 1,000원
화장실
있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삼화사 033-534-7661~2
삼화사 템플스테이 033-534-7676
삼화사 템플스테이 033-534-7676
주차 시설
가능(무릉계곡 주차장)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
체험 안내
템플스테이(휴식형 /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