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락정
📍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삼봉리
소개
자락정은 조선시대 사인 김영호, 감사 박수기 등이 처음 지었으나, 1924년에 양쪽 집안의 후손들이 낡은 것을 고쳐 지었다. 자락정은 스스로 즐긴다는 뜻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했던 박기수의 심성을 잘 나타낸 말이다. 건물은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이다. 아름다운 주위 경관, 풍천의 맑은 물과 섬과 같이 치솟은 석벽에 정자가 조화되어 가히 제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계면 삼봉리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3-350-2444
유모차 대여 여부
없음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