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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원래는 신심사였던 것을 최근에 세심사라고 개명한 이 절은 고려조에 창건되었다. 영인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세심사는 절의 중심부에 고려 시대 유행하던 청석으로 만든 9층 석탑이 있고, 상륜부가 없으며 1968년 일타와 도견이 옥신 등의 새로운 부재를 가미하여 원래의 모습을 잃었다. 부도 은 원래 절 입구에 3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대웅전에서 영산전으로 오르는 계단 옆에 "송매당" 부도 2기만 있다. 이 밖에 1563년(명종 18년)에 판각된 부모 은중경판과 불교 의식집인 청문판 4매가 남아 있다. 세심사가 위치한 영인산은 산세가 수려하고 주변에는 많은 유적이 있으며, 산의 정상부에는 고대의 산성이 있어서 학술적으로도 중요한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민족의 시련과 영광의 탑을 건립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 위치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산양길 180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이용가능시설

대웅전, 영산전, 산신각, 묘사, 범종각, 요사채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41-543-2696
주차 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쉬는 날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