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창원특례시 북면에 있는 마금산온천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바위산인 백월산이 나타나며, 산봉우리에 커다란 바위 세 개가 있어 일명 삼산이라고도 부른다. 삼산 동쪽 끝 봉우리에는 커다란 바위가 하나 더 있는데, 형상이 마치 사자가 누워있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사자바위라 부른다. 삼국유사의 탑 상편에는 백월산의 원래 이름은 화산이었는데, 당나라 황제가 백월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하여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중국 당나라의 황제가 궁중에 연못을 하나 팠는데 보름달이 밝아오면 그 연못 속에 사자처럼 생긴 산봉우리가 자태를 드러내곤 했다고 한다. 산의 명칭도 보름달과 같이 연못에 하얗게 비친다. 하여 백월산이라 칭하고 정상 부근에 생긴 바위 세 개는 사자가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사자암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리

✏ 상세 정보

입장료

무료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창원시청 산림휴양과 055-225-4453
주차 시설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