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사(순창)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103-134
소개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회문산 자락에 있는 만일사는 백제 무왕(673년) 때 처음 세워진 사찰로 조선 초기 이성계가 임금이 되기 전 무학대사에 의해 중건되었다. 그 후 6.25 전쟁으로 완전히 소실된 것을 1954년에 다시 세웠고 1998년에 일주문, 대웅전, 요사채 각 1동씩을 건립하였다. 만일사라는 명칭은 무학대사가 이성계를 임금의 자리에 오르게 하고자 만일 동안 이곳에서 기도하였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 내용을 기록한 비석이(높이 175㎝, 폭 65㎝, 두께 16㎝) 있으며 절 아래로 산안마을과 무직산, 성미산 등 수려한 연봉이 바라보인다.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103-134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장애인 편의시설
없음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63-653-5283
주차 시설
가능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신용카드 가능 여부
없음
쉬는 날
연중무휴
이용 시간
상시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