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2
소개
대한민국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672년 의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이 창건하였다는 설도 전해진다. 한국전쟁으로 대부분의 자료들이 소실되어 창건 이후 사찰역사는 역사는 전하지 않는다. 1972년 봉정사 극락전을 해체하고 복원하는 공사를 진행할 때 상량문에서 고려시대 공민왕12년의 1363년에 극락전을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었다. 이런 사실이 발견되어 봉정사 극락전이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물로 인정받게 되었다.
🗺 위치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2
✏ 상세 정보
화장실
있음
한국어 안내서비스
경내 안내 가능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내국인 예약안내
전화/홈페이지 예약가능
🔎 이용 안내
문의 및 안내
054-853-4181
주차 시설
있음
유모차 대여 여부
불가
신용카드 가능 여부
불가
애완동물 가능 여부
불가
체험 가능 연령
미취학아동 보호자 동반아래 가능
체험 안내
* 봉황이 머무른 자리 : 휴식형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극락전이 있고, 고려 태조와 고려 공민왕, 영국 여왕, 문재인 대통령이 다녀갔습니다.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봉정사에서 자율적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예불, 포행, 천등산 등산, 스님과의 차담 등의 프로그램 입니다.
* 하루 템플스테이 : 당일형
- 봉정사 하루(Daily)템플스테이는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2 ~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찰 안내, 사찰식 점심공양, 스님과의 차담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영산암에서 특별한 하룻밤 : 휴식형
- 영산암(靈山庵)은 지조암(知照庵)과 함께 봉정사의 부속암자로 정확한 건립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세기 말에 지어진 것으로 추측됩니다. 가공된 아름다움이 아닌 주변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암자 내부로 끌어들인 공간 배치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조화된 분위기 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극락전이 있고, 고려 태조와 고려 공민왕, 영국 여왕, 문재인 대통령이 다녀갔습니다.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봉정사에서 자율적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예불, 포행, 천등산 등산, 스님과의 차담 등의 프로그램 입니다.
* 하루 템플스테이 : 당일형
- 봉정사 하루(Daily)템플스테이는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2 ~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찰 안내, 사찰식 점심공양, 스님과의 차담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영산암에서 특별한 하룻밤 : 휴식형
- 영산암(靈山庵)은 지조암(知照庵)과 함께 봉정사의 부속암자로 정확한 건립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세기 말에 지어진 것으로 추측됩니다. 가공된 아름다움이 아닌 주변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암자 내부로 끌어들인 공간 배치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조화된 분위기 입니다.